카슬러의 대인관계 8가지 타입

 카슬러의 대인관계, 8가지 유형에 대해서 알고 있습니까?여러분은 이 중에서 어떤 유형에 해당이 되나요?


1) 지배형 - 자신 있고, 자기주장이 강하고, 지도력이 있다 - 논쟁, 독단에 강하며, 대인갈등을 겪을 수도 있다 - 필요점 <다른 사람의 의견을 경청하고 받아들이는 자세>

2) 실속형 - 이해관계에 민감하고 성취지향적이다 - 타인의 감정에 무관심 - 필요점 <남의 입장을 배려하고 관심을 갖는 자세>

3) 냉담형 - 이성적인 의지력이 강하다 - 타인의 감정에 무관심, 거리감, 표면적 대인관계 - 필요점 <다른 사람의 감정상태에 관심을 가지고 긍정적인 감정을 부드럽게 표현하는 기술>

4) 고립형 - 혼자 있거나 혼자 일하는 것을 선호한다 - 사회적 상황을 회피하고 자신의 감정을 지나치게 억제한다 - 필요점 <대인관계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타인에 대한 비현실적 공포의 근원에 대해 깊이 성찰하는 자세> ) 복종형 - 타인의 의견을 잘 듣고 따른다 - 수동적, 의존적, 자신이 없으며 자기주장이

6) 순박형 - 단순 솔직, 관대하고 겸손한 경향 - 자신의 주관이 결여되어 있다 - 필요점 <다른 사람의 의도를 헤아려보고 행동하는 신중함, 자신을 주장하는 노력>

7) 친화형 - 따뜻하고 인정이 많고 자기희생적임 - 타인의 요구를 거절하지 못함, 남을 즐겁게 하기 위해 과도하게 노력함 - 필요점 <타인과의 정서적 거리를 유지하려는 노력이 필요함> ) 사교형 - 외향적이고 쾌활하게 대화하기를 선호함 - 인정함 <타인과의 정서적 거리를 유지하려는 노력이 필요함> ) 사교형 - 인정적 욕구에 대한 지나친 욕구 때문에 외향적이고 쾌활하게 대화하기를 선호함 - 인정함

친화 > 사교 > 고립 > 순박 > 복종 > 지배 = 실리 = 냉담팬우의 성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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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정리] Feedly 사용법 (daily 논문확인 논문분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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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인만들기 도전 정상체중에서 셀프교정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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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신득근 레이 코치입니다. 요즘에는 다이어트에 대한 인식이 많이 바뀌었어요.옛날에는 무조건 살을 빼는 것에 집착하던 이어터들이 많았는데 요즘은 몸의 라인을 좋게 만드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극단적인 다이어트가 유지된다는 착각이 아니라고?가수 아이유가 얼마 전 유퀴즈 언더트랙에 출연해 자신의 과거 아이유 메뉴는 정말 위험하다고 말한 적도 있어요. 죽지 않을 때까지 먹는 다이어트는 장기적으로 무의미합니다. 오히려 리바운드할 가능성이 커져요하지만 다이어터들은 자신은 다르다고 생각하고 극단적인 다이어트를 합니다.운동 없이 극단적인 다이어트 시절 저도 그랬으니까요.저는 왠지 다른 사람과 달리 쭉 빠진 체중을 유지할 수 있다고 착각해 버립니다. 20대에 하루 한 끼만 먹는 단속적 단식을 했지만 저에게는 맞지 않아서 폭식증으로 이어졌어요.운동은 안 하고 굶어서 걷기만 했을 때 사진이에요 언뜻 보기에는 마른 것처럼 보이지만 근육이 하나도 없어 발목 통증이 심했던 20대였습니다.체중을 줄였는데 몸이 만족스럽지 못한 정상 체중을 목표로 체중을 감량했다 하더라도 다이어트를 한 후에도 늘어진 배나 군데군데 붙어 있는 군살이 남아 있지 않습니까? 엉덩이는 생각보다 늘어지고 몸매라인은 없고 그냥 몸무게가 줄어든 몸 그게 바로 저였어요. 운동을 해도 해결되지 않는 체형 웨이트 강사로 노력했지만 근육이 잘 생기지 않는 체질이었고 골반 틀어지기, 골반 어깨 통증, 목 디스크까지 있어 통증도 심한 편이었습니다. 근데 집착이 심해지자 숫자만 보고 만족하더라고요. 그까짓 몸무게, 인바디가 뭐라고 눈은 만족 못하는데 숫자만 보고 좋아하다니... 웨이트만 하던 비포트 SNPE하고 애프터사진 웨이트만 했을 때 몸은 복부도 문제지만 오른쪽으로 빗나가서 뒤로 기운 골반 때문에 허리라인이 안 풀렸어요. 오히려 애프터 사진이 더 몸무게가 많이 나가요.비포가 55~56kg, 에프터는 57~58kg 입니다. 웨이트가 되었을 때는 앞에서 옆에서 이리저리 봐도 몸매가 예쁘다는 생각이 들지 않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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