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지요리 간단한 전종류 가지전 만드는법 쫄깃한

 ©투고, 사진, 영상, 요리의 윤수

삶으면 쫄깃쫄깃한 식감이 좋아지는 채소 중 하나가 가지입니다. 가지를 전으로 만들면 #가지요리는 쫄깃쫄깃하고 쫄깃쫄깃한 식감이 좋아집니다.

물론 바삭바삭!한 식감으로 #가지전 만드는 방법도 있습니다만, 오늘은 쫄깃함을 살린 전입니다.

튀김이나 파전을 만들 때 깨를 반죽한 것에 넣는 경우도 있습니다만.고소함도 좋고, 반죽의 수분도 흡수하여 더 쫄깃한 식감도 좋아집니다.참깨 영양분도 먹어보자!기도할게요.

가지나 애호박이나 가루를 입혀 달걀물을 묻혀 간단히 부침개를 만들면 쉽게 고소한 부침개를 맛볼 수 있고 간단한 #모든 종류로 사랑받기도 합니다.

많이 보내는 방법으로 간단한 # 가지전 만드는 방법입니다.






재료 : 가지 2개, 부침가루 1/2컵, 달걀 2개, 깨 1~2큰술, 강황가루 1/2작은술, 고운소금 1/3작은술.

* 1큰술=15ml, 1작은술=5ml, 1컵=200ml.

재료의 손질


가지는 씻어서 물기를 닦아냅니다.수도꼭지를 틀겠습니다.

타원형으로 잘라주거나

3~4cm 길이로 자른 후 칼집을 넣어 살짝 눌러 부채꼴로 만들어도 좋습니다
부채꼴은 약간 특이하게 하고 싶을 때 먹으면 예쁘죠.

일반적으로는 약 0.3밀리 두께로 타원형으로 잘라 주시면 쉽게 만들 수 있어요.

손질 후 펴놓고 고운 소금을 1~2개 비율로 바릅니다.

반죽


비닐봉지를 하나 준비하면 가루를 묻힐 때 설거지가 줄어들어 편한 방법.

비닐봉지 안에 부침가루를 반만큼 넣고 자른 가지를 넣습니다.
한쪽은 입을 잡고 다른 한쪽은 톡톡 치면서 가루를 골고루 발라줍니다

앞뒤로 차근차근 입히는 것보다 이렇게 하면 골고루 묻기도 해요.

계란 1, 2개만 준비하는데 난 2개계란 2개면 조금 많은 양이에요부족한 것보다 넉넉한 게 낫죠.

잘 발라줘요

가루가 고루 묻어있어요!
계란을 잘 풀어주세요.

강황가루랑 소금도 넣고요

주재료로 가볍게 소금을 한 장 두 장 밑간을 하고, 반죽도 간을 맞추면 좋네요.싱거운 맛을 내고, 부족한 맛은 초간장을 취향에 따라 찍어 드시면 좋습니다.

강황가루 생략 가능합니다.만약 넣는 경우 많은 양은 쓰고 매운 맛이 있기 때문에 적은 양을 넣어야 합니다.카레 가루는 맛이 확 바뀌기 때문에 강황 가루가 없는 경우는 센량하는 것이 좋습니다.
깨를 넣고 섞으면 반죽국 완성
반죽을 넣습니다.
부치기

오일을 바른 팬에 구워서 구워줍니다.
너무 센 불로 불을 조절해서 뒤집어서 굽습니다
강황가루, 깨소금, 색깔이 조금 더 나오면
은근히 고소해요.

남은 계란물은 이렇게 보내서 드시면 됩니다.
체에 쳐서 한번 식혀줍니다.
키친타올이나 기름종이를 깔아 올려 주신 여분의 기름도 흡수가 되고요.
간편한 모든 종류의 가지요리 완성!

간장 1큰술에 식초 절반의 비율로 식초 간장을 만들어 고춧가루 손가락으로 섞어 부순 다음 하나 2개를 넣고 섞습니다.
쫄깃쫄깃한 식감 때문인지 고기전 느낌도 납니다.밥반찬, 술안주도 좋죠!
어떤 모든 종류라도 중불로 불을 조절하여 기억해 두시기 바랍니다.맛있게 만들어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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