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문과 관련해서 우리는 가장 새로운 논문을 읽어야 하며, 2.연구 분야와 관련된 선행 논문을 읽고 분류, 보관해야 합니다. 오늘은 저의 두 가지 일을 한 번에 진행할 수 있도록 하는 feedly를 사용하는 방법을 알아보겠습니다. Keep up with the topics and trends you care about , without the overwhelm . Make your research workflow efficient and enjoyable.feedly.com 컴맹인 저는 정확한 feedly의 용도는 잘 모릅니다.^^;;;; 다만 제가 대학원생으로서 논문을 확인할 때 어떻게 feedly를 활용하는지 보여드리겠습니다! 참고하세요 :) (무료 버전 기준으로 설명합니다) 1. 관심저널 설정으로 매일 피드로 새롭게 published된 논문을 모아보기 페이스북이나 인스타와 같은 개념인거 같아요!관심 저널을 추가하면 매일 피드에 추가한 저널에서 출판된 논문들을 모아보세요! 물론 구글 스카라의 알림 설정에서 새롭게 publish된 논문을 확인할 수 있지만 feedly를 이용하면 자신이 원하는 저널만 볼 수 있다는 것!!!! 스칼라를 이용해서 알림받는 방법을 알고 싶다면 ⬇⬇⬇⬇⬇⬇⬇⬇⬇⬇⬇⬇ 연구의 시작은 선행연구조사죠!기존 논문을 검색하는 수많은 검색엔진 중에 대학원생들이 많이... blog.naver.com 로그인 먼저 하신 후 좌측에 '+' 버튼을 눌러주시기 바랍니다. 그런 다음 원하는 저널 이름을 검색합니다! 하단의 그림처럼 follow 버튼만 누르면 끝! 저는 보기 쉽도록 제가 follow 하는 저널을 출판사별로 분류해 두었는데, 원하시는 방법대로 feed를 설정해서 저널을 모아 주세요.:) 맨날 피들리에 들어가면 、 Today란에 따끈따끈한 새 논문들이 모여있습니다! 2. read later 설정으로 중요 논문 모으기 논문을 살짝 훑어보는데, 특정 논문은 나중에 읽어야 할 때 read later 설정을 사용하면 됩니다! 피드에서 읽고...
정신득근 레이 코치입니다. 요즘에는 다이어트에 대한 인식이 많이 바뀌었어요.옛날에는 무조건 살을 빼는 것에 집착하던 이어터들이 많았는데 요즘은 몸의 라인을 좋게 만드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극단적인 다이어트가 유지된다는 착각이 아니라고?가수 아이유가 얼마 전 유퀴즈 언더트랙에 출연해 자신의 과거 아이유 메뉴는 정말 위험하다고 말한 적도 있어요. 죽지 않을 때까지 먹는 다이어트는 장기적으로 무의미합니다. 오히려 리바운드할 가능성이 커져요하지만 다이어터들은 자신은 다르다고 생각하고 극단적인 다이어트를 합니다.운동 없이 극단적인 다이어트 시절 저도 그랬으니까요.저는 왠지 다른 사람과 달리 쭉 빠진 체중을 유지할 수 있다고 착각해 버립니다. 20대에 하루 한 끼만 먹는 단속적 단식을 했지만 저에게는 맞지 않아서 폭식증으로 이어졌어요.운동은 안 하고 굶어서 걷기만 했을 때 사진이에요 언뜻 보기에는 마른 것처럼 보이지만 근육이 하나도 없어 발목 통증이 심했던 20대였습니다.체중을 줄였는데 몸이 만족스럽지 못한 정상 체중을 목표로 체중을 감량했다 하더라도 다이어트를 한 후에도 늘어진 배나 군데군데 붙어 있는 군살이 남아 있지 않습니까? 엉덩이는 생각보다 늘어지고 몸매라인은 없고 그냥 몸무게가 줄어든 몸 그게 바로 저였어요. 운동을 해도 해결되지 않는 체형 웨이트 강사로 노력했지만 근육이 잘 생기지 않는 체질이었고 골반 틀어지기, 골반 어깨 통증, 목 디스크까지 있어 통증도 심한 편이었습니다. 근데 집착이 심해지자 숫자만 보고 만족하더라고요. 그까짓 몸무게, 인바디가 뭐라고 눈은 만족 못하는데 숫자만 보고 좋아하다니... 웨이트만 하던 비포트 SNPE하고 애프터사진 웨이트만 했을 때 몸은 복부도 문제지만 오른쪽으로 빗나가서 뒤로 기운 골반 때문에 허리라인이 안 풀렸어요. 오히려 애프터 사진이 더 몸무게가 많이 나가요.비포가 55~56kg, 에프터는 57~58kg 입니다. 웨이트가 되었을 때는 앞에서 옆에서 이리저리 봐도 몸매가 예쁘다는 생각이 들지 않았어요...
신곡 발표는 이창원이 했지만 난 왜 이렇게 바빠서 정신이 없는지 모르겠어 https://youtu.be/VMfK9OShWv8⬆️8/28 추가 쇼참 이창원 (mbcplus 공식 직캠 영상) <편의점>초음방송을 본 솔직한 후기음원이 나오기 전에 음악프로그램 출연부터 한다고 해서 TV앞에 앉았는데 오랜만에 음악프로그램을 봐서 그런지 아이돌만 나오는 방송에 정신이 없었다. 다들 분장한 듯 짙은 화장을 하고 화려한 무대, 반짝반짝 조명 아래서 춤을 추고 노래를 부르는데도 내 눈에는 누가 누구인지 스타일이 비슷해 보이지 않았다. 내가 나이가 든 탓인가 했더니, 재택근무 중 더 보이스를 보면 옆에 앉은 큰딸도 같은 말을 하더라. www 그렇게 해서 1부가 끝나고 광고를 냈고 쇼챔 2부 처음에 이창원이 나왔어 방송에서도 이렇게 나와야 되는데 조명이 좀 그랬나 봐. (눈물) 또래 여러 아이돌 그룹 사이에서 당당한 정통 트로트를 자신 있게 노래하는 이창원이 팬들의 눈에는 멋지고 멋져 보였다.정신을 차려 보니 그렇다. '안 돼요, 안 돼' 같은 애절한 노래가 아니라 '진또배기'나 '18살 순이' 이런 느낌이 아니라 처음에는 약할 줄 알았던 <편의점>이라는 노래는 들을수록 신나고 좋았다. 자기도 모르게 흥얼거리면서 그만 노래하게 된다. 트로트 경연 출신인 이창원의 첫 싱글 이창원이 이 노래를 선택한 이유가 궁금하다.편의점 앨범 소개 (멜론, 이창원이 직접 쓴 글) ⬆ [편의점]에서 10만원어치나 샀거든요민호 형 센스 대박이다 '닭갈비 주먹밥'이 맛있었대요(8월 26일 이창원 V LIVE에서) NOW 이런 방송인 줄 몰랐어너무 편하고 따뜻하고 화기애애해서 좋았다. 민호 형과는 잘 지내는 것 같았다.라이브인데 하나도 어색하지 않고 1시간 반이 재밌고 유익했다. 전날 새벽까지 촬영, 아침부터 음악방송 사전녹화.거의 잠을 못 잔 것 같은 이창원은 조명때문인지 너무 피곤해 보이는 얼굴이었지만 말도 조금씩 잘하고...